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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M1 실버 개봉기

by ※정책풀이전문 2021.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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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모바일 기기, 태블릿과 노트북까지 그 범위를 확산하면 오랜만에 아이폰 이외의 제품이 뜨거운 관심을 받는 제품이 있습니다. 바로 M1맥북, 그 중에서도 맥북에어M1인데요. 

애플제품 답지 않은(?) 훌륭한 가격 대비 성능을 보여주었고, 최근 윈트북(윈도우+노트북)들이 LG그램 및 삼성 갤럭시북 가격대가 많이 비싸지면서, 애플의 가성비 노트북으로 등극하였기 떄문입니다.

오늘은, 애플 맥북에어M1 실버 램16기가 모델 개봉기입니다.

 

맥북에어M1 실버 개봉기

 

중국 공장에서 갓 날아온 애플 맥북에어M1 입니다. 애플 제품은 항상 저 박스에 오죠. (노트북)

 

제가 이번에 구매한 맥북에어M1은 램 16G, SSD 256GB 모델입니다. 기본형인 램8G, SSD 256GB모델에서 램만 16GB로 올린 모델입니다. 하는 작업 특성상 SSD용량은 많이 필요치 않고, 램은 다다익램이기 때문에 램만 올렸는데, 특이한 점이 이번 M1맥북에어는 원래 저 빈 공간에 램하고 SSD 용량이 표기가 되어 있는데, 요건 CTO모델(?)이라 그런지 표기가 안 되어있습니다.

맥북에어M1 패키징입니다. 옛날부터 고대로인 박스 패키징 디자인.

 

박스를 열면 30W 어댑터와 C to C 케이블, 그리고 간단 사용설명서가 있습니다. 그 위에는 오늘의 주인공 M1 맥북에어가 맞아줍니다.

오랜만에 실버로 돌아왔는데 정말 예쁘고 고급스럽습니다. M1맥북에어의 특징 중 하나인 발열이 없어서 차갑기까지 한 그 갬성(?)을 실버 색상이 잘 살려줄 것처럼 생겼습니다.

 

깔끔하고 정갈한, 그러면서도 시크한 애플 맥북에어M1 실버 앞태,뒤태입니다. 

 

맥북에어M1의 장점 중 하나가, 바로 작은 어댑터입니다. 30W 어댑터인데, 크기가 거의 그냥 아이패드용 12W 충전기랑 비슷한 수준입니다. (실제로는 그것보다 아주 약간 크긴 합니다^^;;)

 

2010년 맥북에어 출시 이후 한결같이 이어져온 디자인 기조. 바로 가면 갈수록 얇아지는 특유의 디자인입니다.

맥북에어M1 덮게를 열면, 풀사이즈 키보드와 넓은 트랙패드, 그리고 열자마자 뜨는 사과마크가 맞이해 줍니다.

 

이상으로 맥북에어M1 실버 개봉기를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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